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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카페_인공위성 제주
    카테고리 없음 2020. 3. 4. 03:39

    제주도에는 정스토리가 많은 카페가 있다. 매달 촬영차 방문하는 제주도에서 처음 방문하는 매력적인 카페 또한 나에게는 매우 즐거운 일이다.우연히 전에 네이버 자리였어. 시간 날 때마다 네이버 포스트나 뉴스를 자주 보는데, 거기에 나와 있던 제주도 북카페 추천 포스트, 보고 한 번 가보려고 올 봄쯤 비가 주룩주룩 올 때 방문했다.역시 좋았다. +_+=제주 북카페 인공위성=제주, 이곳은 아주 트렌드하지도 않고 지나치지도 않다. 표준자연스러웠어~ 그래서 더 편했던 것 같아 조용히 커피를 내려주는 주인의 얼굴에도 이미 편안함이 느껴졌고 그래서인지 커피 맛도 더 좋았다.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베이글과 크림치즈는 정스토리! 베이글 덕후인 나는 빠져버렸다.아들 양찬이 한입에 털어놓은 베이글도 먹으러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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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들은 나쁘지 않게 커서 알 수 있을까? 어릴 때 모든 제주도의 카페를 다녔던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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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보고 사자... 하고 살 수가 없었다.이렇게 책 이름이 보이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질문을 한 책의 표지.30세라는 본인에 대해서 어떤 기대를 하셨나요? 아, 정예기.ww 요 몇년, 본인에게 있어서 가장 큰 질문이었는데, 예기하네.사려고 생각하고 갈 수 없는 것도 저는 책과는 가까워지려면 조금 걸리는 본인보다 다소 거리에 가면 꼭 사 오겠습니다.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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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예쁘게 책이 놓여 있다. 살금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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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바로 우리 아들 빨아들인 베이글, 정영용 맛있는 소음, 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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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내리는 제주는 정예기, 카페 추천! 창밖으로 떨어지는 제주도의 카페는 정예기의 매력이 있다.제주도 비가와서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비가 올 때 찾아다니면 좋은 곳에는 정예기가 많다는 것.비가 올 때는 장화를 신고 숲을 한 바퀴 도는 것도 좋다. 사실 해가 뜰 때보다 숲의 좀 매운 냄새가 나지 않는다.정말 좋은 미스트는 전부 그때 나쁘지는 않다는 것, 이렇게 쓰고 있다.보니깐 더 가고싶다 제주 제주 제주 요즘 비가 내린 제주에는 고사리가 많이 내렸지? 빨리 잡으러 가야지 고사리? 도대체 그런 걸 왜 잡아? .아래 나쁘지 않또 고사리를 위한 1프지앙아로마ー토에서 장화까지 준비하는 것."나쁘지 않다, 아이를 먹으면서 점점 엄마를 닮아가는 '나쁘지 않다'의 모습을 보면 그냥 웃고 'sound'가 나쁘지 않다"고만. 그래서 이쪽의 인공위성 제주의 매력은! 후후, 배추다. 배추 귀엽지 않아?멍멍이가 한 명 있는데 진짜 귀엽지 않아.하하하~ 배추를 보러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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