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 SF영화추천- !!
    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05:06

    안녕하세요 요즘 넷플릭스 영화와 드라마에 푹 빠져 지내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영화를 추천합니다​ 나의 첫번째의 추천 영화는 익스 틴):종의 구원자입니다.!!! 스팟 있습니다.싫으신 분은 중간까지 보도록 하세요.​


    >


    SF영화이자 아무런 의견도 없이 보다가 뒷반전이 저에겐 충격이었어요.​


    >


    ​ 주인공이 1산이죠 퀸 1를 하면서 영화는 시작합니다.지루하고 반복적인 1을 하지만 너무 집중하지 않습니다.​


    >


    왠지 어둡네요.일을 하면서도 이상한 장면들이 머릿속을 어지럽혀요.​


    >


    어디선가 본 듯한 장면들이 계속 떠오릅니다."이상증상을 부인에게 스토리하면, 소가족은 짜증과 시시콜콜한 견해라고 비난합니다.​


    >


    그러던 어느날 생각과 너희들이 엇비슷한 장면이 연출되네요.​


    >


    밝은 하강상처럼 우주인이 내려와서 외계인들이 침공하기 시작할 것이다.


    >


    무차별적으로 건물을 파괴하고 사람들을 마구 죽이고 있는 외계인들에 의해 지구는 아수라장으로 변합니다.​


    >


    어떻게든 도망쳐보려고 노력하는 주인공의 가족!


    >


    도망가던 중 주인 부인이 심하게 다치게 됩니다.당시 외계인이 다가오는데!!! 아래에서는 스포니 보고 싶지 않으면 뒤로 들어가세요!!



    >


    외계인은 바로 사람이었어요!! 뭐라는 사람이란 사람을 공격한 사람?? 뭘까??


    >


    알고보니 외계인이 아니라 인간! 인간이라고 생각한 지구에 살고 있던 그들은 인간이 아닌 로봇!! 아무 생각도 못했던 로봇들에게 자아가 생겨 반란이 하나니 이래저래 신고결한 이야기, 로봇 대 인간의 싸움으로 비화돼 결 이야기의 창조주였던 인간이 우주로 쫓아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지구에 로봇만 남게 되면 모든 로봇의 기억을 조작하여 자신들이 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살았던 것입니다.인간은 다시 지구로 돌아오기 위해 로봇을 없애고 시작합니다.​


    >


    진짜 승리는 인간 쪽으로 기울어 있는 것 같지만, 미리 방공호를 만들어 놓은 로봇을 인간들을 피해 요새에 들어가 있습니다.​


    >


    마지막 대사에, 나는 누군지 알겠다.역시 한 짓이 누군지 알겠다.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라는 이야기를 남깁니다.인간의 이기심으로 고통받던 로봇에 의해 쫓겨난 인간들과 로봇이지만, 인간보다 더 인간처럼 살아가는 로봇! 뭔가 심곡해 보이지만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볼 만한 영화였습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