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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상 예기 :: 급성 편도염으로 하나주하나 넘게 고생 중. (+아주매우 아프다ㅠㅠ)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6. 03:44

    지난 목요일 첫날밤 장판 위에서 자고 처음 일어났더니 목이 무거워진 게 느껴졌다.거울을 보니 편도가 부어 목감기의 시작이 과인이었는데...내 첫 금요일에 오한이 조금 나고 몸이 춥고 머리가 아프고 근육통처럼 온몸이 아프고 온몸이 뜨거워졌다 시각이 점점 나빠지는 것을 느꼈다.최근 몇년간 최신 병원에 가지 않았지만, 이것은 거짓없이 병원에 가야한다고 생각했다. 퇴사후에 회사의 초정까지 있어서 끝내고 8시 넘어서 병원에 갔더니 문이 닫혀있어서 어쩔수없이 집으로 돌아갔다.집에 가자마자 첫 번째 자고 있을 테니까 림블출석체크도 펑크나...타네무라 아리나(이게 세상에서 제일 슬퍼..)체험단 개수 채우는데 얼마나 힘들었는데......) 토요일 첫날인 새벽에 자고 변소 다녀오다가 갑자기 앞이 안 보여서 몸에 힘이 빠져서 몸이 안움직이고 소소리도 못듣고 쓰러질 뻔 했어요.너무 무서운 경험...그렇게 토요일날 처음 푹 자고 첫 어과라 금요일보다 머리가 덜 아프긴 하지만 여전히 아팠다.이렇게 토요일 첫 집에서 푹 쉬고 대망의 첫 번째입니다.몸이 아픈 증상은 많이 심해졌지만 예사롭지 않게 아팠기 때문에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했다.머리 감는데 가볍게 감아도 두피모드가 어딘가에 부딪힌 것처럼 아팠다.그래서 거울을 보았는데 편도에 하얀 염증이 가득.. 그것이 정스토리의 심상치 않아서 night에 가려던 병원으로 바로 출발했습니다.감기인줄 알고 내과에 갔더니 나 감기 처방.열이 많이 내려간 곳에서도 38.6도로 했습니다.그럼 과잉... 도대체 어느 정도의 과열율이 높았던 것일까.독감 검사까지 받았는데 다행히 독감은 아니라고 하더군요.병원에 갔다 와서 주사도 맞고 나으니 금방 나으리란 생각은... 나의 크와인은 큰 착각이었다.이제부터 시작인 것을 월요일날 처음, 여전히 식욕은 없었지만 모든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받은 약도 꾸준히 먹었지만 입맛이 없어 억지로 먹었더니 영양이 부족해 몸이 점점 과잉이 된 것 같다.점심 먹고 양치질한 지 1시간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혀에 흰 백태. 같은 것이 끼었다 ⇒입도 까칠하고 이상한 맛도 지나치고...씻어도 역시 생기고...뭐지 했는데 어쨌든 백태가 낀다는 건 몸이 불편하다는 뜻이란 건 알았다.월요일날 남은 첫일하고 8시쯤 퇴근해서 피곤해서 그런지 몸이 점점 안좋아지네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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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 후 편도 염증에 대해 찾아보고 발견한 이 사진. 마침 내 증상이 이랬다.평소 편도 결석이 가끔 있어서 감기가 아니라 급성 편도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심한 감기로 이게 편도염이라니.... 병명을 알고 속이 후련했어요." 화요일이지만 목은 점점 따끔따끔 아파져 진료가 필요한 것 같아 이비인후과에 다녀왔다.지금 편도의 하얀 염증은 심해져서 반대와 목 아래까지 번지고 있어서 다들 내 목 상태를 보고 깜짝 놀랐어.이... 염증 제거하고 레이저로 지는데...메스꺼움도 심하고요. 아프고, 거짓없이 아팠다. 아픈것을 잘 참아도 눈물이 나올 정도였다.편도와 관련해서 많이 아프다는 내용을 들었는데 거짓없이 이정도만 했더니.. 상처가 있어서 치료를 못하고 환자가 되어 돌아왔다. 월요일까지 그 와인으로 먹은 밥도 지금은 먹을 수 없다고 생각해서 편의점 죽을 사먹었다.부침개 안에 있던 빨간 고추를 찾지 못하고 먹었다.집 목구멍에서 불이 날 뻔 했어요.이날부터 붉은 sound식은 안녕...수요지만 지난주까지는 온몸이 아팠다면 지금은 몸이 좋아졌지만 입안은 점점 아파졌다.목은 당신이 뜨겁고 찢어질듯 아파서 물을 자주 마셔달라기에 뜨거운 물을 계속 마셨다.휴...바쁜건 너무 바빠 죽는건 왜 이렇게 소화도 빠른지..좀 먹고싶지도 않고 먹을때쯤 없고..."배고 하는데 식욕도 없고, 물 종류만 마시니 이대로 굶어죽는건 아닌가 하는 의견이 나왔다.목요일 1개, 입의 중국에는 시모과의 내용은 다 오지 않았다.잇몸도 염증으로 피가 그와잉소 아프고 치아도 아파서 씹는 것도 힘들고 혀에는 효쯔파 언제나 그랬듯이에 헐고 아프고 입술에는 연방에 염증이나 물집이 5개씩 올라온 카피에이 과잉으로 노란 딱지가 앉아 온 것을 되풀이하지 않나!!!​선은 당싱무 고픈데 밥 먹는 게 힘들어서 기둥에서 먹던 독도 이번 물리, 고교 입시 안이 당싱무 아파서, 삶의 의욕도 없는 삶 기고 계속 이러면 어떻게 생각하고 당싱무 무서웠던 ᅲᅲ 금요일 낮, 저녁에 특히 목이 아프지만 전날에 붙인 가습기를 목에 두른 손수건이 드디어 효과가 있었는지 아침 Sound에서 낮에 하나 더 늘어났을 때 목이 가벼운 느낌이 들었다.계속 목이 따끔따끔 아픈거랑 입안이 너 아픈건 똑같았는데..낮에 편안한 마음으로 하나 된 것만도 다행이에요.매일 조잡한 식단을 먹으니 더 아픈 것 같아 오랜만에 약속에 가서 맛있는 것을 먹고 왔다.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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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암산 호랭이에 가서 리조또 역이랑 해물파스타 등등 내가 먹을수 있는 흰 것으로 천천히 오래 씹어먹었다.흥흥제과 갔다가 레몬진저티랑 맛있는 케이크도 먹고 너무 행복했던 하루...ᅲᅲ♡토요일, 금일도 다행히 오전에 일어날 때 목이 가벼웠다.아까 전에 목은 자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아직 그 외에 입안이 사고.오늘은 이비인후과에서 입안 바이러스 검사를 하고, 엄청 귀찮은 약을 처방받았다.​ 이 전에 양치질과 먹는 약은 처방을 받았지만 이번에는 이 둘에 3분간 입에 담고 가서 문장 후 뱉을 수 있는 알약 2개도 받었어(읍) 아파서 칫솔질하기도 힘든데 칫솔질에만 적어도 한 0분 이상 각...그것으로 양치질한 뒤에는 구개, 잇몸, 혀를 모두 손수건으로 닦도록 한다.엄청 귀찮지만, 그래도 점점 진행되는게 느껴지니까!! 향후 주 중반에는 완쾌되길 바래.다 나으면 매운 떡볶이에 고추장을 듬뿍 넣은 비빔밥, 매운 국물을 꼭 먹자.그리고 내년에 시간이 나면 한쪽도 부분절제수술도 꼭 할꺼야!! 수술도 많이 아플텐데.. 편도염 재발하는게 더 두렵다.편도 한번 아프면, 일 ~~2주간 고생한다는 내용이 정말 로욧다.아직 고생 중인데...정말 건강이 최고.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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