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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배우 리뷰/정유미] 나이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10. 00:16

    영화배우리뷰/정유미 나이, 소속사, 필모그래피 등 총정리


    ​ 배우 정유미는 1983년 1월 18일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나이 37살입니다. 30대 후반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동안 얼굴을 소유하고 있어 나이를 모르고 보는 경우는 30대 초반이라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키는 163cm에서 여성으로는 적지 않다 키입니다. 그래서인지 네이버 프로필에는 키만 나와있어요. 혈액형은 B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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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가족은 한명 1녀 중 장녀로, 중학교는 토미 나카 학교, 고등 학교는 동래 여자 상업 고등 학교(현 미이 고등 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부산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졸업까지 부산에서 자란 부산 사람이군요. 성격은 매우 내성적인 성격으로 알려져 있으며 인터뷰어나 무대인사 등에서는 매우 수줍음이 많은 모습을 보이기로 유명합니다. 정유미는 또 탁구라는 시바개를 애완동물로 키우는 것도 유명한데 함께 광고까지 촬영한 적이 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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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정유미의 소속사는 정유미의 소속사는 정 도영, 공유, 공유, 공유, 공유진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숲입니다. 2011년에 설립된 관리 숲은 사이다스 소속 매니저 출신 킴쟈은규은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연기자 중심의 관리를 전문적 회사입니다. 현재도 많은 연애인이 소속되어 있으며, 이전에 소속된 연애인 중에는 류승범 김민희 수애 등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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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배우 정유미는 2002년 단편 영화 사이에서를 통해서 데브이했으며 2005년 영화'부모 모르게'에 출연하고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기 시작했습니다. 2006년 영화'부모 모르게'과 '가족의 탄생'에서 백상 예술 대상, 청룡 영화 상 등에서 신인 여우상을 수상한 그녀는 2011년 나의 깡패 같은 연인, 도가니를 통해서 본격적인 주연 배우의 반열에 올라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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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가니는 배우 정유미에게는 아주 특별한 영화입니다. 그가 본격적으로 대중에게 여우주연으로 인식되게 된 영화인 동시에 청룡영화제의 여우주연상이라는 큰 상을 준 영화입니다. 아직도 영화 속 아이의 귀를 막는 장면이 기억에 남습니다. 또, 이 영화를 통해 배우 공유와의 인연이 생겼어요. 배우 공유는 유아인과 함께 정 - 유미의 절친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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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연애의 발견, 히말라야, 맨홀 등에서 주, 조연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 온 그녀는 그녀의 필모그래피 최고의 작품 부산행을 만나게 됩니다. 이번에도 공유와 함께 출연한 작품으로 대한민국 천만영화의 반열에 오르게 됩니다. 영화 속 많은 주연 배우들이 죽었지만 소녀를 지키며 살아남아 마지막 엔딩을 장식하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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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영화 '염력'에서 홍산무역에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악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보였지만 흥행에서는 참패를 당해 주춤거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2019년 개봉 전부터 대립한 영화'82년생 김지영'에 김지영으로 출연하고 극장의 관객들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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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배우 정 ミ유미는 다양한 예능에도 출연하며 대중적인 지명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최근 출연한 예능 '윤식식당'에서는 '윰부리'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좋은 이미지를 쌓고 있습니다. "같은 사무실 공효진이 공블리라는 별명을 얻은 것과 유사한 별명이네요. 이처럼 대중적으로 친숙한 이미지가 앞으로 정유미에게 또 하나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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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론가 이동진은 전천 '유미를 한국에서 다른 배우들과 비교도 안 되는 '한국에 없는 배우'라고 말한 적이 있으며, 우리 선희에 함께 출연한 배우 이선균은 함께 연기한 배우들 중 최고의 배우로 그녀를 뽑기도 했습니다. 배우로서 그녀는 사람들에게 몰입하게 하는 힘이 있고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배우로서는 강력한 무기를 가진 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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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로서 정 유미가 보여준 역할은 다른데 똑같아요 정유미는 깡패같은 연인으로 취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실업자 정유미였고 염렴에서는 회사의 임원으로 무자비하고 당당한 정유미였습니다. 부산행에는 임신한 정유미이었던 그녀는 이제 82년생 김지영이 82년생 정유미로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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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목소리, 모습, 모두 같았습니다. 사극을 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 모든 상황 속에서 정유미라는 배우는 배우가 가지고 있는 그 고유한 것을 통해, 작품 속에 그녀의 모습이 그 상황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하고, 또한 관객들을 매료시켰으며, 결과적으로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이제 그녀가 연기하면 어떤 역이든 마치 그 영화 속 상황이 실제라면, 그 상황 속 실제 인물은 정유미 같은 착각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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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올해로 연기 15년 만에 그녀는 또 신인이라고는 할 수 없는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다른 여배우들과는 또 다른 그녀의 가치를 보고, 앞으로의 그녀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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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으로 [영화배우리뷰/정유미]를 마치겠습니다.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더 이상의 추가와 공감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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