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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단과 대립의 상징에서 평화와 화합의 상징으로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1. 18. 19:30

    분단과 대립의 상징에서 평화와 화합의 상징으로! <판문점 공동 경비 구역(JSA)의 견학 재개>5월 1개 통하는 청와대 정책 자문 위원단과 통하는 토미 대학생 기자단은 '판문점 공동 경비 구역(JSA)비무장화 합의'다음 7개월 만에 오픈한 '평화의 상징'판문점을 찾았지만,입니다. 자유롭게 도보의 다리, 기념식 수 장소 등 4.27남 북쵸은 상회 그 다음의 주요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또 경비병은 방탄헬멧을 칭하며 권총을 착용하지 않아 평화의 장소로 거듭난 판문점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판문점을 방문한 통하는 청와대 정책 자문 위원단과 통하는 토미 대학생 기자단은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사진)국무 위원장이 밀그 다음을 나쁘지 않는 눈 걸어서 다리 위로 감개 무량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통하는 토미 대학생 기자단은 중립국 감독 위원회 회의실(T2)에서 '여기에 군사 분계선이 지 나쁘지 않아 가고 있어 회의 탁자 위에 있으면 북한에 있는 것이다'라는 스토리울 듣고' 오고~' 하면서 탄성을 올리고 놀라움을 표시했습니다. 역시 북한 측에서 온 100여명의 관광객들은 판문각 2층에서 우리 측의 관람객을 향해서 환호를 지르며 손을 흔들곤 했습니다. 평화의 현장으로 거듭난 판문점! 사진으로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견학방법이나 자세한 스토리는 아래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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